
부모님이 동네 경로당이나 학교 앞에서 조끼를 입고 활동하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면, 대부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입니다. 작은 돈이지만 한 달 생활비에 보탬이 되고, 규칙적으로 밖에 나가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찾는 분이 많습니다.
2026년 노인일자리는 115만 2천 개이고, 가장 많은 공익활동은 한 달 30시간 활동하고 월 29만 원을 11개월 받습니다. 2027년 예산안에는 118만 개로 늘리는 계획이 담겼습니다. 유형별 조건과 신청 시기를 정리합니다.
노인일자리 2026 규모는?

2026년 전체 규모는 115만 2천 개로 전년보다 5만 4천 개 늘었습니다. 공익활동이 70만 9천 개로 가장 많고, 역량활용형 19만 7천 개, 공동체사업단 6만 5천 개, 취업·창업형 24만 6천 개입니다. 올해는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처럼 월 90만 원을 받는 유형도 새로 생겼습니다.
노인일자리 유형별 활동비는 얼마인가요?

| 유형 | 참여 조건 | 활동비 |
|---|---|---|
| 공익활동 |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 월 29만원 · 11개월 |
| 역량활용형 | 65세 이상 (일부 60세 이상) | 평균 월 약 76만원 · 10개월 |
| 공동체사업단 | 60세 이상 | 연 267만원 내외 |
| 취업·창업형 | 60세 이상 | 근로계약 임금 · 상시 모집 |
공익활동은 봉사 성격이라 활동비 금액이 2025년과 같은 29만 원입니다. 역량활용형은 옛 사회서비스형으로, 돌봄·안전 등 경력을 살리는 일이고 근로계약을 맺습니다.
유형마다 활동 기간은 어떻게 다른가요?
공익활동은 한 해 11개월, 역량활용형은 10개월 동안 활동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공동체사업단은 매장이나 작업장을 함께 운영해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라 1인당 연 267만 원 내외로 안내되고, 취업·창업형은 일반 일자리와 연결하는 방식이라 연중 상시 모집합니다.
역량활용형의 평균 월 76만 원은 보도 기준 평균값이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안내에는 월 기본 금액에 주휴·연차수당이 따로 붙는 구조로 적혀 있습니다. 실제로 받는 금액은 수행기관 공고의 근무 시간과 임금으로 확인하세요.
노인일자리 참여 못 하는 경우는?

생계급여 수급자, 직장 건강보험 가입자, 장기요양 1~5등급이나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분, 정부 일자리 사업에 이미 2개 이상 참여 중인 분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직역연금 수급자도 공익활동에는 참여할 수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신청 방법과 시기

노인일자리 여기 누리집, 복지로, 주민센터나 가까운 수행기관(노인복지관·시니어클럽 등)에서 신청합니다. 모르는 점은 1544-3388로 묻습니다. 선발은 소득, 세대 구성, 활동 역량, 경력 점수가 높은 순서로 합니다.
공익활동은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같은 수행기관이 사업단을 꾸려 운영하고,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나 공공시설 환경 정리, 경로당 활동 지원처럼 사는 곳 가까이에서 하는 일이 많습니다. 원하는 활동이 있는 수행기관을 먼저 찾아 두면 신청이 수월합니다.
2026년분은 2025년 11월 28일부터 12월 26일까지 모집했습니다. 2027년분도 11월 말 공고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공고가 나오면 수행기관별로 마감이 빨리 되는 경우가 있어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27년 노인일자리는 늘어나나요?

2027년 정부 예산안에는 노인일자리를 118만 개로 2만 8천 개 늘리는 계획이 들어 있습니다. 활동비 인상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예산안은 국회 심의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사례 계산 — 1년에 얼마 받나요?

공익활동에 참여하면 29만 원씩 11개월로 1년에 319만 원입니다. 부부가 모두 선발되면 638만 원입니다. 역량활용형은 평균 76만 원씩 10개월로 약 760만 원입니다. 실제 금액은 활동 시간과 유형에 따라 달라지는 설명용 계산입니다.
노인일자리 하면 기초연금이 줄어드나요?

역량활용형처럼 근로계약을 맺는 소득은 기초연금 소득인정액을 계산할 때 근로소득으로 봅니다. 다만 근로소득은 일정 금액을 먼저 빼고 나머지에서 30%를 더 공제한 뒤 반영돼, 월 70만 원대 소득이면 기초연금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공익활동비 반영 여부는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은 합산소득 연 2천만 원이 기준이라 노인일자리 소득만으로 넘는 경우는 드뭅니다.
신청 전에 확인할 것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지, 직장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지, 어떤 유형을 원하는지와 가까운 수행기관을 먼저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기초연금을 안 받으면 참여할 수 없나요?
공익활동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지만 역량활용형·공동체사업단·취업형은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선발 점수에서 세대 구성과 소득이 반영됩니다.
60대 초반도 할 수 있나요?
공동체사업단과 취업·창업형은 60세 이상이면 됩니다.
기초연금 대상인지 모르겠어요.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소득인정액 기준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 원입니다. 주민센터나 복지로에서 모의계산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부모님도 할 수 있나요?
장기요양 1~5등급이나 인지지원등급을 받으면 참여 대상에서 빠집니다.
취업·창업형은 언제 신청하나요?
연중 상시 모집이라 11월 공고를 기다릴 필요 없이 수행기관에 문의하면 됩니다.
중간에 그만둘 수 있나요?
가능하며, 빈자리는 대기자로 채워집니다. 수행기관에 미리 알리세요.
직역연금을 받아도 되나요?
공무원연금 같은 직역연금 수급자도 공익활동 참여가 가능한 것으로 안내됩니다.
2027년에는 활동비가 오르나요?
2027년 예산안에서 일자리 수는 118만 개로 늘었지만 활동비 인상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11월 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는 뭔가요?
2026년 새로 생긴 유형으로 월 90만 원을 받는 일자리입니다. 모집 여부는 지역 수행기관에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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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처: 정책브리핑 2026 노인일자리 안내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 안내 · 2027년 노인일자리 예산안 보도 ·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확인 기준 2026년 9월 30일. 2027년 사업 규모는 예산안 기준이며 활동비·모집 일정은 공고로 확정됩니다. 사례 계산은 설명을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