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2026 — 25만원·매출 1억 400만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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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매출이 1억 400만원이 안 되는 소상공인이라면 전기요금·4대보험료·기름값에 쓸 수 있는 25만원 바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입니다. 이미 받았다면 12월 31일까지 써야 하고, 그 뒤 남은 금액은 국고로 돌아갑니다.

10월 4일 현재 조기 마감 공지는 없지만, 8월 초 보도 기준 남은 예산이 5% 안팎이라 신청 전 접수 상태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대상 조건, 신청 방법, 사용처와 사용기한, 작년 부담경감 크레딧과 달라진 점을 공고문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는 무엇인가요?

요약표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덜어 주려고 만든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합니다. 공고(제2026-37호) 기준으로 1개 사업체당 25만원 한도의 바우처를 신청자가 고른 카드에 넣어 주고, 지정된 곳에서 결제하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보도 기준 예산은 5,790억원, 대상은 약 230만 명입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대상은 누구인가요?

대상

세 가지를 모두 갖춰야 합니다. 첫째, 2025년 연 매출액이 0원 초과 1억 400만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국세청에 신고한 매출(면세 개인사업자는 사업장현황신고 수입금액) 기준입니다. 둘째, 사업자등록증의 개업연월일이 2025년 12월 31일 이전이어야 합니다. 셋째, 신청일에 휴업이나 폐업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유흥업, 사행성업, 약국·한약국, 금융·보험업, 법무·세무·회계업, 일부 부동산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은 대상이 아닙니다. 비영리법인도 제외입니다.

매출 1억 400만원, 사례로 따져 보면

사례계산
사례 판정 이유
2025년 매출 9,800만원 대상 1억 400만원 미만
2025년 매출 1억 400만원 제외 「미만」이라 같으면 안 됨
2025년 10월 20일 개업, 매출 2,500만원 대상 2,500만 ÷ 3개월 × 12 = 1억원
2026년 1월 개업 제외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만
작년 크레딧 받음, 2025년 매출 1억 5천만원 제외 올해 매출 기준이 좁아짐

2025년 중간에 문을 연 경우는 개업 이후 월평균 매출에 12를 곱해 연 매출로 봅니다. 한 달이 안 되는 기간은 한 달로 칩니다. 공고문 예시처럼 10월 20일 개업해 2,500만원을 벌었다면 3개월로 나눠 연 1억원이 되어 대상입니다. 날짜 수로 나눠 계산하면 1억 2천만원이 넘게 나오는데, 이렇게 계산하면 안 된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습니다. 설명을 위한 계산 예시입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신청 방법

신청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kr 또는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합니다.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이나 간편인증으로 본인인증을 하고, 사업자번호·업체명·개업일을 넣은 뒤 바우처를 받을 카드사를 고르면 됩니다. 제출 서류는 없습니다. 국세청 과세정보로 요건을 확인하고, 결과는 알림톡으로 옵니다.

대표자 본인만 신청할 수 있고 대리 신청은 안 됩니다. 매출을 신고하지 않았거나 0원으로 신고했다면 국세청에 수정신고를 한 뒤 신청해야 합니다. 요건 재검증 연락을 받았는데 10일 안에 의견을 내지 않으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전용 콜센터 1533-0600입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선불카드와 카드 등록

참여 카드사는 KB국민·농협·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 9곳입니다. 고른 카드사의 본인 명의 개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자동 등록되고, 해당 카드사 카드가 없으면 선불카드를 따로 발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법인카드·가족카드는 안 되며, 한 번 등록하면 카드사와 카드 종류를 바꿀 수 없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사용방법과 사용처

사용처

쓸 수 있는 곳은 네 가지입니다. 전기·도시가스·LPG·상하수도 요금,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료(사업주 부담분과 사업주 본인 보험료), 사업용 차량의 연료비(휘발유·경유·가스·전기·수소), 공단이 운영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료입니다.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증빙 없이 자동으로 차감됩니다.

공과금이나 보험료를 계좌 자동이체로 내고 있다면 바우처가 빠지지 않으니 카드 납부로 바꿔야 합니다. 할부 결제, 재산세·자동차세 같은 지방세, 택시·화물차 유가보조금 카드 결제도 차감되지 않습니다. 작년과 달리 통신비는 사용처에서 빠졌습니다.

소상공인 경영안정바우처 사용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기한

2026년 12월 31일까지 써야 하고, 남은 금액은 원칙적으로 국고로 회수됩니다. 신청 접수는 공고상 12월 18일 오후 6시까지(잠정)지만 예산이 떨어지면 일찍 닫힙니다. 5월 중순 보도에서 이미 288만 명이 신청해 예산의 약 93%가 나갔고, 중기부는 추가 예산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를 받아 두고 잊은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카드사 앱의 바우처·혜택 메뉴에서 잔액을 확인하고, 다음 달 전기요금이나 4대보험료를 그 카드로 내면 연말 전에 다 쓸 수 있습니다.

작년 부담경감 크레딧과 무엇이 다른가요?

비교

2025년 부담경감 크레딧은 1인당 50만원, 매출 3억원 이하가 대상이었습니다. 올해 바우처는 25만원, 매출 1억 400만원 미만으로 금액과 대상이 모두 줄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50만원을 받았던 사장님도 2025년 매출이 1억 400만원 이상이면 올해는 받을 수 없습니다. 같은 공단·같은 콜센터·카드 자동 등록 구조라 작년 사업을 잇는 성격입니다.

함께 챙길 소상공인 지원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보험료의 50~80%를 최대 5년까지 돌려받는 고용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노란우산공제에 새로 가입하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1년간 매달 2만원을 더 넣어 주는 희망장려금은 지자체마다 따로 운영하니 시·군청에 확인해 보세요.

신청 전에 확인할 것

체크

자주 묻는 질문

사업장이 여러 곳이면 각각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대표자 1명당 1곳만 됩니다. 매출 4억·1억·5억 사업장을 가진 사람은 요건에 맞는 1억 사업장으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동대표는 둘 다 신청하나요?

주대표 1명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책자금 대출을 받았는데 중복되나요?

정책자금·지원금과는 중복이 됩니다. 다만 공과금·4대보험료·연료비를 지원하는 다른 정부·지자체 사업과 겹치면 그 사업 쪽에서 환수될 수 있습니다.

25만원보다 많이 결제하면요?

넘는 금액은 본인 카드 결제로 처리됩니다. 지정 사용처가 아닌 곳에서 쓴 금액도 본인 부담입니다.

목적 외로 쓰면 어떻게 되나요?

허위 신청이나 목적 외 사용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사용 금액이 환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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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출처: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6-37호(경영안정바우처) · 기업마당 경영안정바우처 공고 · 소상공인경영안정바우처 누리집 · 기업마당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공고

확인 기준 2026년 10월 4일. 예산·신청자 수와 남은 예산 비율은 보도 기준이며, 9월 말 공식 소진율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접수 상태는 누리집이나 1533-0600에서 확인하세요. 사례 판정은 설명을 위한 예시이며 실제 대상 여부는 국세청 자료 검증 결과를 따릅니다.